지인자녀분 예식장에 갑니다.
나이가 50 중반을 달리니 지인들 자녀들이 결혼식을 자주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도 공부중인데 마음 만 바쁜 나날이에요.
우리아이들도 빨리 자리를 잡아서 결혼 하는 날이 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