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은 집 근처에 근사한 침사추이라는 중식당이 새로 생겨서
가족끼리 외식을 했어요.
홀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북적북적~
6가지의 코스요리를 시켰는데 처음 보는 요리가 많았어요.
가격면에서 살짝 부담은 됐지만 오랫만에 가진 외식이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