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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인생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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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역시 [사랑]과 [보은]의 달이겠지요!

BY 지그재그 2018-04-30

5월이라면, 역시 사랑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마련하고, 또한 성인이 될때까지의 교육을 담당하신 스승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감사의 달이기도 하지요!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에는 사랑하는 자녀와 부모님을 위한 진심어린 정성으로 선물을 준비하고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갖고 싶군요! 은퇴하신 은사님을 위해서 뜻을 함께하는 친구들이 모여서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인사를 드리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