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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외식~


BY 클로버 2019-01-31

요즘 너무 바빠서 아이들 데리고 외식 한번 못했네요.
어제 신랑도 일찍 들어오고 해서 간만에 동네의 고기집에
가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항정살 구이 먹고 왔는데 아이들도
넘 잘먹고 저희도 맛나게 잘 먹고 와서 좋더라구요.
저녁 반찬거리 걱정 할 필요도 없고 가끔하는 외식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