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선에서 해결해 보죠. 그러다 정 안될거 같으면 친정엄마나 가족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그들이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해도 함께 걱정해 주는 자체만으로도 든든하고 용기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