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도 가끔하지만, 이즈음이면 무척 맛있는 [태추단감]이 생각나네요! 몇년전부터 농원에서 직접 보내주는 [태추단감]의 아삭하면서 시원한 맛에 푹 빠져서 기회가 된다면 온 가족 주말에 1박2일의 현장 답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