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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하지 않다보니


BY 무심한이 2019-12-15

어디 가지를 않으니
좋은 cafe 가 무에.
멀리 어딘가 가면 그리 좋은 곳에 자리잡은
그리움이 그림처럼 그려진 곳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