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이어트>보다는 늘 먹고 싶은 초콜릿, 과자,빵종류를 여전히 즐길 정도로 철없는 식성이지만 인스턴트보다는 갓지은 밥에 여러가지 제철 재료를 이용한 국, 찌개랑 반찬의 식사를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