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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과 10년 후


BY 돼지 2020-10-22

10년 전의 나에겐 -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아 보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10년 후의 나에겐 -    고생했다   이제  좀  편하게  쉬면서  살아도 돼 라고 얘기해 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