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나는 무리한 사업으로,초보 사업으로 실패의 큰 경험을 맛 보았다!그 고통과 그 어둠의 터널은 지금까지도... 나는 터널 안에서도 몸부림치며,나갈려고 하지만그 길 또한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10년후에 나는 이 터널을 나와 희망의 태양을 몸으로 안고,얼굴로 받고 싶다!너무나 무섭고,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