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5

가족이 이렇게 말하면 행복하죠


BY 버들 2020-11-24

아들 들 - 엄마 그동안 고생 많으셨으니 일 조금만 하세요
손자녀 - 할머니 예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남편 - (반말은 하지 않고 존대말로)
        오늘은 내가 집안일 할테니 푹 쉬세요
         당신 나이 들었어도 여전히 젊고 발랄하구려
        사랑합니다  등등
남편에게 존대말 듣는 게 소원!   큭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