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입니다.농어촌이 어우러진 곳이구요,,ㅁ마을에서 10분쯤 걸어가면 돌고래가 헤엄치는 노을해안로 근처랍니다.어릴적 여름방학이면 바닷물속에서 소라,전복,문어,오븐자기도 잡고,,,좀 멀리 내다보면 돌고래가 보이기도 했답니다,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