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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697	시누남편의 생일	시누시로	2001-10-22	672
12696	무지하게살기싫어요 (5)	안개꽃	2001-10-22	880
12695	마음속의 메아리	마음속	2001-10-22	300
12694	7~8월에 아기 낳으신분들! 산후조리 어떻게 하셨어요? 마니 힘들죠? (6)	궁금해요	2001-10-22	259
12693	정떨어진다는 말,,,	하늘	2001-10-22	929
12692	이혼하면 딸 양육권 제가 얻을수있나요? (3)	궁금녀	2001-10-22	406
12691	남편때문에 속상해........	속상한 나	2001-10-22	1,200
12690	심부름 센타에 의뢰 해 보신분??	간통	2001-10-22	917
12689	근데요~뭔말...?-밑의 글에 대한 답(이럴수도있는가요?) (2)	아리송?	2001-10-22	433
12688	세상에 이런 일도 있어요,,,,이런 일이 벌어지는데서 사네요. (6)	윙크	2001-10-22	1,078
12687	이럴수도있는가요?	무녀	2001-10-22	568
12686	모르는게 약일까?	신화	2001-10-22	431
12685	아이 좀 잘키워보고 싶은데...... (1)	dustj..	2001-10-22	385
12684	답답해서 그냥 얘기하는겁니다..	suass	2001-10-21	447
12683	"시"자는 정말 싫어 (1)	그냥^^	2001-10-21	528
12682	우울해요 (3)	우울해요	2001-10-21	734
12681	문자메세지....??	누구없어요..	2001-10-21	589
12680	남편에대한 애정도가 이리 다를줄이야 (5)	taihi..	2001-10-21	1,221
12679	시댁돈 부담문제로 싸워 집나간 남편..	우울녀	2001-10-21	997
12678	남편이 교통사고를 내다	속터져	2001-10-21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