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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35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지붕에 사는것은 두마리의 고양이를 한자루에 넣는것과 같다. 작은난초 2000-09-18 799
834 묵향님의 글을 읽고 우리엄마를 더올리며....... 제니퍼 2000-09-18 497
833 해방은 되었지만... 짬보 2000-09-18 518
832 인생은 어려워~~~ 순이 2000-09-18 583
831 너무 속상해서.............. duk 2000-09-18 783
830 똑같네요 나도 동감 2000-09-18 454
829 어떻게 해야할까요 최 해림 2000-09-18 536
828 묵향님..남은 세월 즐겁게 보내세요..진심으로 빌께요. 속상한이 2000-09-18 606
827 내가 결코 잘못 살지 않았다는 확신 갖게 되었습니다 묵향 2000-09-18 732
826 (응답)답답 하네요 환희 2000-09-18 518
825 넘 속상하네요 속상해!! 2000-09-18 677
824 참 답답하네요. 지영 2000-09-18 777
823 묵향님의 글을 읽고...... 환희 2000-09-18 533
822 며느리는 딸의 다른 이름이란 것도 기억하세요 묵향 2000-09-18 1,452
821 속상해요 아이비 2000-09-18 656
820 경제력 있는 아내를 원하는 남편 moonl.. 2000-09-18 867
819 착하다는 것? 여기 2000-09-18 811
818 남편이 너무 싫어요 나현 2000-09-17 873
817 애많은 소리를 자꾸 하셔서 억울해 2000-09-17 823
816 나그네님보세요 2000-09-17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