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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지붕에 사는것은 두마리의 고양이를 한자루에 넣는것과 같다. |
작은난초 |
2000-09-18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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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님의 글을 읽고 우리엄마를 더올리며....... |
제니퍼 |
2000-09-18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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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은 되었지만... |
짬보 |
2000-09-18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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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려워~~~ |
순이 |
2000-09-18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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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
duk |
2000-09-18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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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네요 |
나도 동감 |
2000-09-18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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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
최 해림 |
2000-09-18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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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님..남은 세월 즐겁게 보내세요..진심으로 빌께요. |
속상한이 |
2000-09-18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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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코 잘못 살지 않았다는 확신 갖게 되었습니다 |
묵향 |
2000-09-18 |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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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답답 하네요 |
환희 |
2000-09-18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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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속상하네요 |
속상해!! |
2000-09-18 |
677 |
824 |
참 답답하네요. |
지영 |
2000-09-18 |
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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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님의 글을 읽고...... |
환희 |
2000-09-18 |
533 |
822 |
며느리는 딸의 다른 이름이란 것도 기억하세요 |
묵향 |
2000-09-18 |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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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
아이비 |
2000-09-18 |
656 |
820 |
경제력 있는 아내를 원하는 남편 |
moonl.. |
2000-09-18 |
867 |
819 |
착하다는 것? |
여기 |
2000-09-18 |
811 |
818 |
남편이 너무 싫어요 |
나현 |
2000-09-17 |
873 |
817 |
애많은 소리를 자꾸 하셔서 |
억울해 |
2000-09-17 |
823 |
816 |
나그네님보세요 |
곰 |
200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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