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의 문제?
시작은 나에게 있다에서 부터 출발을 해보세요.
여자는 한마디의 말로 남자의 가슴에 비수를 꼽는 담니다.
아무 뜻 없이 던진 말이
남자에게는 엄청난 충격을 주지요.
이 충격에서 헤여나지 못하는 남정네들이 생각 보다는 많지요.
소위, 한눈을 팔게 하는 빌미를 준 것이 아내임니다.
나도 살짝 곰보인데,
멋진 나의 남편이 나에게 결혼을 하자고 했을 때는
하늘을 나르는기분이 였지요.
헌데, 바람둥이인 이 사람이 나를 좋아 한것은
곰보는 맛이 달라서 였담니다.
그 맛을 , 아니,, 그 뜻을 결혼해서 첫 아이낳고 알았지요
무슨 뜻인지를,,,
수치 스럽고 죽이고 싶도록 미웠담니다.
내가 맛이 없담니다. 그래서 다른 여자를 찾아 다니였지요.
이제 결혼 20년이니,
알것 다알고 별별 경우를 다 당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나에게 꼼짝을 못하고 사는 남편이 되였지요.
그 동안에 치를 떨며, 세운 수 많은 밤들.
칼을 들고 짤라버리자고 길길이 날뛰던 수많은 나날들,,,,,,
여기서 터득한,
나의 경험 내지는,
남편을 잘 다루는 know how 를 나누어드릴 생각입니다.
다음을 기대 하세요.
타이핑을 잘 못해서, 토막 토막 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