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달갈 하나가 있으면, 내가 먹는다.
두개가 있으면, 나 먹고, 자식 준다.
3개가 있으면, 나먹고 자식 주고, 남편 준다.
이상을 8월의 우리의 표어로 삼아 많은 분들의 가슴에
새기어, 실천하는 아줌마 되기를 기원 합니다.
이게 아주 고전인데,,,,
이 고전을 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있다는 현실에,,,,,,,
저 쪽에서는 추카 추카 하고 난리이고,
이 쪽에서는 징징 짜느라고 난리 이고,,,
언젠가는 양지로 나가서 활짝 웃은 날이 옴니다.
눈을 비비고 동네 방네 다 찾아 다녀 보세요.
곰보가 있나 ?
박해 받으면서....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 된,,,,,
그래도 곰보 아줌마는 이렇게 살고 있지를 않습니까?
지금은 서러운 추억 보다 자랑거리가 더많이 있지요.
시간이 흐르면,,,,,,,,,,,
이 글을 보신 분 중에 " 패미니즘" 에 대하여 아시는 분은
여기에 글 좀 올려 주세요.
요즈음 서양에서 유행(?) 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