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안드러오고 정말속상해 죽게다 다른날도 아니고 지내아빠생일 인데 자식들이나고 하나같이 안오고 그러타해서 누구한테 하소연 할때도없고 정말 죽을 맛있다 또 오늘 하루을 어?漬?보내냐할지 무덥기만 하고 왜이렇게 내마음이 서그픈기만 한지 울고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