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칭찬(?) 하여 주셔서 감 사합니다.
바다님이란 분이 나를 보라고 무슨 요란한 그림을 올리셨는데,
이게 나를 응원 하는것인지,,
야유하는 것인지를,
정말 모름니다.
동감님이 해석 좀 하여 주세요.
지금 기분이 조금 께름직 해요.
이런거 구별하여, 소화하는 능력은 제게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만족치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글을 통하여 믿고 싶은 분은 동감님이 처음인데,
바다님이 올린 의도를 알으켜 주세요.
꼭 부탁 드림니다.
고런 분야는 아주 멩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