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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아줌마님


BY 레모니아 2000-08-14

제 나이35살 결혼 빨리해 14년차 헌댁입니다
내가 그런식으로 십사년 살고있지요.
나이 어려 결혼해 알기나하나요.
그때는 컴도 없었구
초장에 버릇 팍 고쳐요.
깜짝쇼도하고 좀 세련된 깜짝쇼 없나
암튼 아이 없을때 잡아요.
아이들 크니 잡을 수없더라구
아이들 앞에서는 큰 싸움 절대할수 없다는것
꼭 기억하구
지금고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