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너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누이나 시어머니 기타등등을 속상한 얘기 하실때 일가친척이나 친구들이 보고 "야 이거 너네 집 얘기 아니니"하면서 너네 며느리가 썼드라. 너네 올케가 글을 올렸드라. 하면서 그 당사자에게 알려질까 두렵지 않습니까? 저도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위에 생각을 하면 써지게 되질 않아요. 제가 너무 소심한가요? 그래도 올려볼까나? 어쩔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