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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넘 감사...(셀비아님 읽어보세요)


BY 강희순 2000-08-21

넘 감사해여.이제 조금은 마음이 가라앉는 기분이네요.
저두 포기하는 마음으로 그러려니 해야 할것 같네요.
뭐가 그리 잼있는지 모르지만..
전 도시락은 못 싸주고 그냥 옆에서 지켜보고
저도 제가 좋아하는거 더 열씸히 해야겠어요.
님의 답변 읽고"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생각했구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었어요.
제 주위에 그런 사람들 없거덩여 그래서 나름대로 고민 많이 했거덩여.님의 답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꾸벅
또다른 고민 있으면 글 올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더위가 조금 가신것 같네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