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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BY mamins 2000-08-27

저는 아직 결혼한지 5년째인 주부이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한달째 그러고 계시니 에너지 소비도 얼마나 많을까?
남편이 그러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요.물론 그런 행동은 나쁘지만..
부부싸움의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뭐니뭐니해도 대화밖에는 없어요.그렇게 말도 않고 외박까지 한다면 해결의 실마리가 생기지 않겠네요.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서는 것은 어떨런지요.감히 조언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