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환장하겠네 그려....
운영자님!!!! 영자님!!!! 웹마스터님!!!!
아이고 누구를 불러야 하나 이거
어제온건지 오늘온건지 모르겠지만. 제 컴퓨터에 또 해커의 글이 떳어요.....
나보고 무슨 게시판에다 글을 올리는데 있어서 말을 막한다구요....
난 아무리 생각해도 말을 막한게 없거덩요....
사실 그저께 천유영님 글에 답변으로 약간 비난의 글을쓰긴 했지만 그게 해커들의 추적을 받을만큼 심한 내용은 아니었거든요
진짜 직선적으로 심하게 쓰신분들이 더 많든데 왜 나만갖구 그래 잉!!!!!
그런데 어제 보니까 천유영님 위로의 글이라고 해서 또 새로운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걸래.....
아........ 그래 우리들이 넘 심했나부다.... 하고 순간적으로 반성하는 맘이 들어서 그글들을 읽고 깨달은바 있어 바로 내글을 삭제했어요.....
나 하나라도 삭제하자 그러구.......
천유영님의 글에 대해서 비판하신 다른분들!!!!!!
님들도 본인들 컴에 이런 해커의 경고글이 떳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사람들이길래 아줌마닷컴을 감시하고 있는지....
설마 운영자측의 사람들은 아니겠져?
어쩜 알것도 같다.... 날 미워하는 그 누구xx님 일지도 모르지...컴에 대해서 잘 아는 그 줌마......
정말 슬프다.....
이제 아줌마 닷컴을 탈퇴할 때가 왔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