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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BY duk 2000-09-18

오늘이 내생일 인데 남편아는 사람은 추석?? 시골가서 올생각도
안하고 제생일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화가 와서 받아는데 겨우 한다는 소리가 오늘 ?♧철箚4募?말한마디로 딱끝을?? 가슴 탁 내

려안는게 정말 사는맛 커녕 왜이리 살아냐 하는생각에 스트레스가팍팍 쌓여서 생전 안가본 카바레나 나이트을 가보녀니 저혼자는 도저히 ?ː“?누구 없쓰세요

스트레스병이 얼마나 무서운병인지도 모르는 남편은 복에 겨워서 생기는병이라고 드는척도 안하고 도저히 ?♤李?쓰니
어?면 좋을지 모르게 씁니다

우리 딸이얼마안있쓰며 결혼을하는데 결혼시켜 놓고 어디로가 떠라려 고합니다

저와의 같은 입장 이신분 저와함꼐 잘해봅시나
남자가 되가지고 속콱매켜 답답하고
조금 안좋은일 있쓰며 얼굴이 누구가 보더라도 인상이 아주볼수가없고 아이들도 꼼짝을 못하니 어떠게 살게?퓻?

자기네 조카 아이들 만침도 안녀기고 자기 자식을........
지금 까지 이렇게 긴글은 처음 ?퓟릿짹봇?

그렇게 글을 길게 ?퓟막?해도 안?프測쨉?왜일로 그게바로 저에 한 맺치 사연이기 ??문인가봄니다

여러분들 흉 보지마세요

조은이나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