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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싸우자고 한 얘기가 아닙니다..


BY 새벽 2000-09-20

저의 글에 불쾌하셨다면 WWW님 죄송합니다..
저는 특성종교를 비난하려거나 종교에 대해
토론을 벌이려는 뜻이 아니였습니다...

여러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꺼내서는 안될 두가지 금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정치얘기와 종교얘기이죠..

이두가지만큼 개개인의 의견과 관점이
다른것도 없으리라는 생각입니다..
해서 서로 감정이 상하거나
자칫 언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많구요..

저는 [나, 너무 속상해!] 이방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꼬마주부님의 글에
자꾸만 답글의 내용이 종교쪽으로 흘러가서
제 의견을 얘기했을 뿐입니다..

저는 조심해서 쓰느라 썼는데...
죄송하구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