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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상했어요


BY 속상함 2000-09-20

꼬마주부님의 귀신 얘기로 마음상한 모든분들께
저도 꼬마주부님이 귀신꿈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것이
안타까워 위로의 글을 올리고 했었는데....
그다음에 또....
이번엔 1.2.3.....또 다음에 한데요
다른코너에도 있어요 놀림을 당하는 기분이었죠
어떤진실성이 없어 보였어요
어려움을 나누고 조언을 듣는 그런진지함이...
그리고 애매한 종교비판 까지 받게하고.
너무 심했다면 용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