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답에 회답 주셔서 반가웠어요. 혹시나 하며 기다려졌거든요. 동변상련이래나... 이코너가 우리들 얘기만 나누는 곳이 아니라 ... 마음만은 비슷한 사람을 기억 하며 위로 하자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