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 정말로 깜사합니다. 이말저말 듣다보니 속이 한결 시원하네요..... 글구...오빠야라는 호칭...고쳐야겠지요? 가끔은 여보야라고 부르기도 하는데...남편이 부르지말랍니다. 징그럽다나요? 히히... 아직 신혼이라 그런가봅니다.......충언을 받아들여 고쳐볼끼예요.....헤헤..담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