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말한 건 정말 나빠요.
누군 그렇게 되고싶었겠습니까?
그렇게 심한 말씀하시는 분덜의 남편이 밖에서 분덜 모르게
그러고 다님서 남의 맘 아프게하지 않는다는 보장있나요?
분덜은 뭐든지 계획한대로만 되나본데 비결이 무엇인가요? 부럽슴당 당장 비법을 공개하시죠!
결혼해서 애낳고 산다고 새 친구를 사귀지 않는건 이상하다 생각해요
그 상대가 남자건 여자건.. 그냥.. 예전처럼 친구가 있었음..했는데
상대 남자가 나빴던거란 생각은 안드시나 모르겠네요.
당했다는 분은 잘 생각해보세요.
무조건 고소를 하는게 옮은 방법인지..
주위사람들에게 견디기 힘든 시기가 시작되는건 아닌지..
견뎌낼 수 있을지.
힘내시고, 차근차근 생각하고 행동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