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으면 "야, 어쩌구 저쩌구...." 도데체 야가 뭡니까...시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시면 야부터 시작하거든요.... 기분 무지 나쁜데요... 아버지께 직접 말씀을 드릴까요... 남편한테 말하라구 할까요... 시어머니한테 말하라고 할까요? 전 야가 싫어서 전화받으면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