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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 고마워요.


BY 못난이 2000-12-06

저에게 위로 한말씀 해 주셔서 고마워요.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아이디라 반갑군요.
님은 직장생활을 많이 해 보신 분 같군요.
님의 말씀처럼 힘을 내 보려고 많이 노력도 해 보았고 또 앞으로도 더더욱 독기를 품고 이 악물고 견뎌 보려고 지금 수련 중입니다.
그 와중에 님의 말씀이 제게 위로가 되는군요.
정말 직장생활과 가정 둘 다 무난히 꾸려 나가는 직장 여성들이 부럽군요.
저도 슈퍼우먼이 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겠죠?
저 많이 강해지고 굳세질 거예요.
다시 한번 고마워요.
앞으로 님들께 행복이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