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감사해요 남편에게도 못했던 얘기인데, 여러분들 말씀대로 심호흡두 하구 아이의 속마음두 들어봐야겠어요. 나 아무개는 이곳 모든 엄마들앞에 다짐하노니 저자신을 자학할 일을 하지않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