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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을께요


BY 못된엄마 2000-12-21


정말정말 감사해요

남편에게도 못했던 얘기인데, 여러분들 말씀대로 심호흡두 하구
아이의 속마음두 들어봐야겠어요.

나 아무개는 이곳 모든 엄마들앞에 다짐하노니 저자신을 자학할 일을 하지않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