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
거두절미허고...
철없이 억지 부리는 자네 말에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의 답은 '백숙요약' (10985)아짐니 글 좀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자네가 시집에서 팔자에 없는 옹주 되려다 무수리가 되다보니 정신이 좀 오락가락 하는가벼~~ 고렇게 철없는 소릴 하는 거 보면...
누가 시집에 희생하라고 강요했나??
누가 시집에 희생해야한다고 주장했나??
자네는 해야할 가족의 분담은 하지 않고 팔짱 끼고 시집 욕하니 그렇지...
진짜 백숙이 억울하다면...
왜 그 억을하게 노예살이한 얘기가 빠졌나 하는 것이여!!
얘기 내용에 보니 자신이 힘들게 산 것이나, 가족에게 희생한 것은 하나도 없구만...
엉뚱한 사람 흉보구 욕하니깐 타당성이 안 맞어 아짐니들이 돌던지지..
가족이 뭐여!!
시집이든, 친정이든...
서로 가족끼리 짐을 나누면서 사는거이 진정한 가족이여..
난, 행복한디...
뭐 백숙이 보태준 것 있남???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경우 없는 철닥서니 짓을 하고 있으니께 고렇게 당하지...뭔가 논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걸랑 제대로 글을 쓰던지.. 밑도끝도 없이 시동생..시집 욕을 하니 백숙이 돌맹이 맞구 욕 얻어 먹지이~~ 안 그려???
자~~알 생각혀봐아~~
여그서 울 아짐니들의 주장은
가족은 가족..
누가 누구에게 희생 당할 필요도 없고..
단, 가족은 더불어사는 것이 진정 가족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바임..
누가 희생하고 살라고 했나???
가족은 더불어 사는 것인데..백숙이 밥알에 돌맹이 마냥 겉도니 하는 소리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