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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불미한 일 한번만 더


BY 너속상해 2탄 2001-01-16

어리석은 남자를 선택한 죄값은 이리 고통스럽습니다...
고민정이라는 여자평택사는 여자로.......
벌써 휴대폰 확바꿔치기 해버렸더군요.
그래도 난 추적할것입니다.....
휴대폰의 인적사항은 6개월간 정지상태이니까요.
남편의 여자를 알았을때 여러번 만난적도 있었지만 이렇게
도도한 여자 첨봅니다...
나보고 다늙은 주제에 처신이나 잘하라고....
니남편이랑 정말 바람한번 펴볼까하고.....
그여자 휴대폰 멧세지 다 녹음 해두었음다....
그여자의 가정은 절대로 깨지않습니다.....
선의적으로 꼭한번만나려 합니다.....
그리고 당하고 사는여자의 모습도 보여주면서....
그앞에서 꼭한마디 듣고 싶습니다.....
아니 꼴보고파요.....
여러분 더럽고 치사한 짓들을 하는 것들의 이면에는 해결할수 있는
방법들도 쉽게 존재한다는것을 아시고 감정에 빠지지 마시고...
노력해보세요.....
참 어지러운 세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