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대폰비가 또 45만원 나온걸 알앗다
넘 열받아서 전화로 마구 퍼부어대두 속이 안풀린다..
이 인간 왈 그렇게 마니 안써ㅅ는데 왜 이렇게 마니 나왓지?
그러면서 미안하댄다..
휴대폰 3년 가지구 잇는동안애 별의별일이 만앗다
한번 부셔버려ㅅ는데두 그게 중독이라서 그런지
나모르게 또 임대까지해서 가지고 다닌다
정말 한심하구 밉구 속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컨트롤이 안되면 가지구 다니지 말면 되는 그런간단한 문제를 왜 사람 속을 이리 뒤집는지 모르겟다
휴대폰회사 안망하나?
진짜 미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