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글이지만 꼭좀 도와주세요 현재 12살인 제 딸아이가 아토피피부로 고생을 하고있어요 어미된 심정이 어떤지 아시나요? 울고싶답니다. 그런대 세월이 흐르면 좋아지다더니 요즘은 너무심해요 특히 얼굴 부분이... 그래서 딸아이의 얼굴만 보고있으면 미치겠답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낳아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알고 계시는분이 있다면 염치불구하고 도움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