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어머니 위치에 계신분들도 있고
그리고 친정 어머니는 괜찮다고 하시는
그분도 시어머니 위치에 있습니다
결국은 그 시어머니가 누구인가요
바로 여러분들의 자신입니다
자학 하지 마세요못난 열등감 입니다
당당하세요 왜 우리 여성들이 이렇게
편협하고 이기적 사고로 똘돌 뭉쳐 있나요
온통 부정적인 마음으로 살면 그렇게 되는것 아니겠어요?
다그렇지 안겟지만 열심히 사는 며느리도 있어요
그렇다면 그며느리는 여기서 아주
반동이 되겟네요 그런 편협이
우리의 아줌마들의 사고를 고착 시키고 후퇴 시켜요
물론 못된 시어머니도 많아요
호된 시집살이한 며누리가 더 호된 시집살이 시킨다죠?
그거 틀린말 아니예요
사람을 조금도 이해하려 들지 않고 무조건 미워 하는사람
자기 자신도 남에게 대우 받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속상한 글들이 직접 겪은 글들이라 이해는 해요
그렇지만 분병한 것은 내자신을 회복하는 일이예요
우리 아줌마들 자학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