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 올리신거 보구 많이 배웠어요.
통통 튀면서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기들
많이 써 주셨잖아요...
낙서님의 이뿐 맘 덕분에 아컴엔 "행복을 찾아서" 라는 좋은 코너도
생겼구요...
전 신랑에게 자랑두 했구요, 신랑두 낙서님이 글 참 재미나게
잘 쓰신다구 그랬었어요.
누가 머라고 했던 변함없이 조은글 재미나게 써 주셨음 좋겠어요.
스트레쓰는 아기 갖는데 안 좋거든요,
마음쓰지 마시구여 힘내세요.
전... 정신연령이 어린지 똑같은 말도 재밌게 해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거든요.
낙서님이 표준어로 쓰신 글을 읽고나니 힘이 쫙 빠져버리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