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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은 싫어


BY misung74 2001-02-08

동업은 하지마세요. 전 동업하다가 쫄당 망했어요. 그래서 요즘 시댁식구얼굴도 똑바로 보지 못하고 남편에게도 매일 혼나면서 살고 있어요. 요즘 사는것이 무지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장사를 하다가 아이들하고 집에만 있으니깐 무지
답답해요. 화도나요. 같이 동업자가 너무 너무 미워요
절 이용했어요.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