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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별일 아닌걸로 다투신분께...


BY 어떤 아지매 2001-02-19

부럽군요.
남편과 그런 일로 토라지다니
앞으로도 그정도까지만 하고 사십시요.
저도 한때는 그렇게 살았지요.
세월이 지날수록 여자들은 가정을 생각하지요?
남자들은 나이가 어느 정도 찰때까지는 지멋대로죠.
내가 생각햇던 삶과 너무 다른 삶을 요즈음 살기에 님이 정말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