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울신랑의 정리해고 소식....
맘이 많이 아프고 속상하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일없이 지나갔건만.....
오늘 아침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가볍게 신랑을 출근시켰는데...
이게 왠일........
저희 신랑은 한진중공업에 다니거든요....
영종도 신공항현장에 있다 현장이 끝나 이곳 대전으로 발령을 받아 이곳으로 울식구도 함께 이사를 왔건만.....
저 이제 이곳 대전에 이사온지 한달이 좀 넘어갑니다.....
이사하고 이곳에 적응을 하고 있는데 왠정리해고....
그동안 모아낳던 돈도 이사오면서 다까먹었는데.....우째 이런일이 있단가요........넘 황당해서 웃음뿐이 안나옵니다.....
시댁은 서울 친정은 인천인데....울신랑 다른일 찾을때 까정 이곳에서 있다..다시 이사를 해야할것 같아요.....
이 속상함을 여기서나마 풀어질려나 모르겠네요.....
축처저있는 울신랑을 보니 많이 안쓰러워요...
저도 이렇게 맘이 아픈데 울신랑은 얼마나 속상할까요.....
많은 위로와 힘을 주고 싶은데 받아주질 않는 신랑이 야속하네요...
암튼 이렇게 된이상 모든게 잘풀어졌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사온지 한달넘었는데 이사를 해도 괜찮은건가요....궁금하네요...
속상한맘 이렇게 몇자 적어보네요.....
모두들 힘내라고 응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