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낳고 남편이 13년전에 저한테 상의도 없이
정관수술하고 왔더라구요. 예비군훈련가서 단체로 병원에갔나봐요.
아주 간단하고 좋아요.
임신염려 없으니 부부사랑이 더 깊어지구요.
남편은 금방 활동이 가능하구요 수술 자국도 거의 안보입니다.
예비군 훈련이나 동원훈련 나올때 수술하면
훈련도 면제해주고 병원까지 안내도 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10년이상 지나면 후유증이 나타난다는 말이 있지만 전혀 그런거 없이
힘 잘쓰고 있슴다.
여자가 수술하면 힘든일도 못하고 살도 찌고 안좋아요.
우리 언니둘다 복강경 했는데 안좋아요.
남편 설득 잘하셔서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