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대구로 시집온지 4월이면 3년되구여
16개월된 아들이 하나있는데 동생을 볼 생각에 머리가 지끈하네여
11월생이라 16개월이지만 3살.
게다가 워낙 개구장이라 일저지를거 없나 싶어 졸졸 따라다니며
어지르는통에 둘째 생각은 엄두낼 처지가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는 더 봐야겠기에 계획을 세워보지만...
둘째는 4,5월에 낳았으면하니까 여름에 가져야겠는데
그것이 올여름일지, 내년여름이어야 할지가 걱정이네여
친정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애봐줄사람도 없어 터울을 두고 낳자니
내년여름까진 너무 멀고, 신랑나이도 있고(참고로 여:73년 남:68년생)
터울이 4살차이도 그렇고 말띠해라서 좀...
그렇다고 올여름에 갖자니 이제 조금 시간이 났는데 또 배불러
16개월된 아들 뒤치닥거리도 좀 힘들거같고, 그렇다고 신랑이
두팔걷어부치고 도와줄리도 만무하고.
어떠케 해야할지 의견좀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