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이면 동생결혼식이다
엄마가 오늘20만원을 붙이셧다
봄옷하나사입으라구 저번주에 집에갓을때 쌀40키로나 주셧는데...
그런데 동생결혼식에 한푼도 못 보태들이게되어서 넘 죄송하다
결혼하기전에는 하는일마다 잘되어서리 늦게 결혼한덕분인지
일억마련해서리 결혼햇는데 이제 결혼3년차인데 그거 다 까먹엇다
하는일마다 워찌 그리 안되는지..
그래서 이래저래 안되고해서 현대전자주식 15000원할때 2000주삿더니만 지금 3000원대 죽을맛이다
이거라도 조금팔아서 좀 보태들어야하나 혼자서 이궁리 저궁리하다가
비도올것같구 마음이 궁시렁거린다 한국며느리가 부럽기도하구 시댁에서 3500이나 주엇다니..
난 결혼할때 집도 내가 얻엇는디 ㅠㅠㅠㅠ..
결혼전에는 능력있다구 집에 대소사잇을때마다 터억허니 내놓구해서리 맘이 편안하구 좋았는데 동생결혼식인데 옷해입으라구 돈보내주신엄마생각하니 좀 속상하기도하구 그리구 엄마한테 1100이나 빌린것두잇구...가슴이 답답하다
봄은 소리없이왔는데 내 맘은 겨울이네..주식이라두 좀 팔아야하나?에구구구 속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