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여...
저는 결혼을 앞둔 총각입니다...
저의 여자 친구들을 보면 결혼전에는 얌전 혹은 차분했거든요...
그런데 결혼을한 친구들의 지금의 모습은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어요..
어쩜 그렇게도 두꺼워지는지...
체면도 거의 상실하고, 창피함도 무릅쓰는듯하구여...
목소리도 어쩜 그렇게 커지고, 할 말도 뭐가 그리 많아지는지여.
어쩌다 동창회에서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해요...
제가 좋아했던 여학생도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결혼하고 본색을 들어내는건지....
지금의 제 여자친구도 그렇게 변할까요?...
별 쓸데없는 질문 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정말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