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19

사탕주는날 누가 만들었나....


BY 무관심 2001-03-14

글쎄
사탕이야기 하면
이 아줌마 철없네 하겠지요?
우리신랑 나이는 38살인데 그런것 전혀 모릅니다
남의집 신랑들은 재미로 한번 사탕사다가 준다는데..
이런날 챙기지 않고 무뚝뚝한다는 것 알면서
아침에 물어 봤죠?
"오늘남자가 여자 한테 사탕주는날이라는데..
자기는 그랬더니?"
뭔날 ? 야 아줌마가 그런날 챙기냐?
정신좀 차려라 그러대요..
차라리 물어 보지 말것을
아무 것도 아닌데 ...
퉁명 스럽게 쏘아 붙이는 신랑이 더 미워 보이더군요
그냥 이런날 애정표현좀 하면서
그 동안 감정좀 씻으면 안되나...
누가 사탕 먹고 싶어서 그런가...
여자는 사소한것에 감동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