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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정도로 속상해!


BY koolrungzzang 2001-03-15

나는 결혼하지4년차 주부입니다.
10개월되는 구엽운 사내아이도있고
직장 잘다니는 착실한 신랑과 걱정
없이 살아도 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전세집이 담보가 많이 잡혀 나가지도
못 하고 우리는 맞벌이를해 2년 만에
작지만 아파트도 장만 했지요 근데 짐주인이
무댓보 똥 배짱이라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 손해볼지도 모르지만
강제 경매 신청 하렸고 해요.
열심히 살았는되 보람도 없고 시댁 식구들에게
죄송하고 아기에게도 좋은 환경에서 키우지 못해
미안하고 아주나쁜 집주인 정말속상해 죽겠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