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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살자!!


BY 아이리스72 2001-03-26

아.COM에 들어온지 이틀되었어여,이렇게 화통한 곳이 있^는걸 왜 진적 몰랐을까!저두 시엄니땜시 속상하고 섭하구,많이도 울고 부부싸움하고 그러고 살지만 시엄니 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바보거든요
님들이 부럽네요~~~
저두이제 할말도 하고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이 바보 그렇게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