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COM에 들어온지 이틀되었어여,이렇게 화통한 곳이 있^는걸 왜 진적 몰랐을까!저두 시엄니땜시 속상하고 섭하구,많이도 울고 부부싸움하고 그러고 살지만 시엄니 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바보거든요 님들이 부럽네요~~~ 저두이제 할말도 하고 당당하게 살고 싶은데 이 바보 그렇게 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