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의 입으로인해 전 왕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냥 집에만 있을래요.
그 두사람 내가알기론 여기서저기말, 저기서여기말을 하는 아줌마들이랍니다.
그이야기들을 이제껏 제가 다듣고 있었으니까요.
자기 방어를 하기위해서 하는 말들이 한사람을 우울하게 해놓았습니다.
까부는 성격탓에 이사람저사람과 친하게지내는게 싫어보였나봅니다.
그 두사람 양심상으론 지금쯤 편할까요?
아마 편이 지내고 있을겁니다. 원래 그런 사람들이었으니까요.
내마음을 보이고다니자니, 그 두사람들이 불쌍해지내요.
이 답답함을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남편에게도 이야기를 할 수가없어요.
챙피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