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올렸던 새댁입니다. 정말 많은 얘기를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고, 결심했습니다. 시댁에 얘기 해서 생활비를 줄여야 되겠습니다. 여기다 속풀이 하고 나닌까 속이 넘 시원합니다.